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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거래 확정 속도를 85배 끌어올릴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를 나흘 앞두고 105달러 저항선 돌파를 시험하고 있다.
10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24시간 동안 1.83% 하락했다. 금리 우려에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1.2% 줄어든 2조 7,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이 매도 압력을 받는 가운데 솔라나는 21일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알펜글로우는 솔라나 역사상 가장 큰 업그레이드 가운데 하나다.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에 따르면 알펜글로우는 21일 에포크 1064에서 활성화된다. 아가베 4.3 버전의 일부다. 목표는 거래 확정 시간을 현재 약 12.8초에서 약 150밀리초로 줄이는 것이다. 확정 속도가 약 85배 빨라진다. 거래 확정은 거래를 되돌릴 수 없게 되는 시점을 말한다. 디파이 데브 코프(DeFi Dev Corp, DFDV)는 X(구 트위터)에 "비자만큼 빠른 수준"이라고 밝혔다.
알펜글로우는 기존 합의 방식인 타워BFT를 대체한다. 새 보토르 프로토콜에서는 검증인들이 직접 투표를 주고받고 이를 인증서로 묶는다. 한두 차례 투표만으로 블록이 확정된다. 이용자는 지금 쓰는 지갑과 앱으로 그대로 거래할 수 있다. 다만 150밀리초는 블록 생성 간격이 아닌 거래 확정 시간이다. 실제 성능은 메인넷 적용 이후에야 확인할 수 있다.
ETF 자금은 빠져나갔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16일 솔라나 현물 ETF에서 1,267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유출은 모두 비트와이즈(Bitwise)의 BSOL에서 나왔다. 나머지 6개 상품은 자금 흐름이 없었다. 거래대금은 9,003만 달러였다. 총순자산은 16억 2,000만 달러, 누적 순유입액은 15억 6,000만 달러다. ETF 자산은 솔라나 시가총액의 2.64%에 해당한다.
기술적 지표는 엇갈린다. 4시간봉 상대강도지수(RSI)는 42.24로 중립선 50을 밑돈다. 반면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선은 마이너스 0.9로 신호선 마이너스 1.06을 웃돌며 소폭 개선됐다. 매체는 4시간봉 종가가 105달러를 넘으면 110달러, 이어 115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방 지지선은 100달러다. 4시간봉 종가가 1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97달러와 95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는 21일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로 거래 확정 시간을 약 12.8초에서 약 150밀리초로 줄여 확정 속도를 약 85배 높일 계획이다.
-16일 솔라나 현물 ETF에서는 1,267만 달러가 순유출됐으며, 유출은 모두 비트와이즈의 BSOL에서 나왔다.
-매체는 4시간봉 종가가 105달러를 넘으면 110달러와 115달러를, 1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97달러와 95달러를 다음 가격대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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