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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이 24시간 동안 0.37% 오르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앞서 하락 압력을 지적한 분석이 나왔지만, 현재 시세는 2,400달러대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10월 19일(한국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2,408.64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등락률은 0.37%로, 시가총액 순위는 2위다.
앞서 코인마켓캡 AI 분석은 이더리움이 24시간 기준 1.88% 내린 2,378.56달러까지 밀렸다고 짚었다. 당시 분석은 이더리움의 시장 점유율이 10.81%에서 10.72%로 낮아졌고, 알트코인 시즌 지수도 3.64% 하락했다는 점을 근거로 알트코인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흐름을 언급했다.
같은 분석은 당시 거래량이 7.06% 줄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1.01%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특정 호재나 악재로 설명되는 움직임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재조정과 투자심리 변화에 가까운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현재의 소폭 반등이 이런 흐름의 변화를 뜻하는지는 이번 자료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분석은 이더리움과 미국 S&P 500 지수 ETF(SPY)의 7일 상관계수가 0.895로 높다는 점도 변수로 꼽았다. 이에 따라 19일 월요일 전통 금융시장의 움직임이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의 추가 약세 역시 이더리움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주목할 가격대는 2,350달러 지지선과 2,450달러 저항선이다. 분석은 이더리움이 2,350달러 위에서 버티면 횡보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 선을 이탈하면 2,250달러 부근까지 시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격은 두 가격대 사이에 있으며, 2,450달러를 회복하기 전까지는 하방 압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도 함께 나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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