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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고래/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장기 삼각 수렴 패턴의 상단을 뚫어내고 엘리어트 파동 이론상 본격적인 3파동 랠리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단 저항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할 경우 5달러를 넘어 최대 9달러 선까지 수직 상승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가격 전망이 제기됐다.
10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가상자산 트레이더이자 유튜버인 프리덤 바이 40(Freedom By 40)은 비트스탬프(Bitstamp) 주봉 차트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XRP가 5달러에서 9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분석가는 엘리어트 파동 이론과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 그리고 다년간 이어진 장기 추세선을 결합해 이번 상승 사이클의 기술적 경로를 제시했다.
분석가는 “내 생각에 XRP는 9달러로 향하고 있다”며 장기 차트상 수년간 진행된 거대한 바닥 다지기 국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2018년 사상 최고점 이후 이어진 다년간의 하향 추세선과 수렴 패턴을 상방 돌파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모멘텀이 촉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 따르면 통상 3파동은 전체 상승 국면 중 가장 길고 폭발적인 상승세를 연출하는 특징을 띤다.
피보나치 확장 비율 역시 5달러에서 9달러 구간의 도달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로 지목됐다. 주요 피보나치 확장 목표치인 1.618선과 2.618선이 해당 가격대에 위치해 있어 1차 저항대인 전고점을 넘어서면 매물 공백 속에서 단숨에 목표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대형 수렴 돌파 직후 수백 퍼센트에 달하는 폭발적 시세 분출이 이어졌던 점이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본격적인 9달러 랠리가 펼쳐지기 위해서는 단기 변동성과 직전 고점 매물대를 먼저 소화해야 한다. 분석가는 강력한 거래량이 동반되며 주요 저항선 상단에서 주봉 캔들이 확고히 마감되는지 여부가 대세 상승장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기사 핵심 요약]
-가상자산 분석가 프리덤 바이 40이 엘리어트 파동을 근거로 XRP 9달러 도달을 전망했다.
-다년간 이어진 장기 삼각 수렴 돌파와 함께 5달러에서 9달러 구간이 주요 목표치로 제시됐다.
-피보나치 확장 비율과 폭발적인 3파동 진입 여부가 향후 랠리의 핵심 분수령으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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