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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과 예측 시장 진출을 위한 도지OS(DogeOS) 퍼블릭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그러나 0.1달러 심리적 저항선에 가로막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기술적 생태계 확장 호재에도 불구하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과 밈코인 시장 침체가 맞물리며 단기 하방 압력이 커지는 모습이다.
코인가페는 10월 1일 보도에서 도지코인이 도지OS 퍼블릭 테스트넷 출시라는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 동력을 얻지 못한 채 조정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도지OS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레이어를 도지코인에 도입해 스마트 콘트랙트, 디파이, 예측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 그러나 밈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2025년 10월 760억 달러에서 최근 300억 달러 수준까지 곤두박질치면서, 네트워크 기능 확장 기대감이 전반적인 시장 열기 둔화에 묻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관 수급 측면에서도 악재가 이어졌다. 금융 정보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미국 도지코인 현물 ETF는 9월 30일 하루 동안 55만 1,430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비록 9월 한 달간 총 316만 달러가 유입되며 지난 1월(407만 달러)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좋은 월간 실적을 달성했으나, 월말 들어 기관 자금이 이탈하며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미결제 약정도 감소세를 나타내며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기술적 지표에서는 황소와 곰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펀딩비가 플러스를 유지하며 롱 포지션 유지 의지가 확인됐으나, 롱과 숏 비율은 0.90을 기록해 하락에 베팅한 계정이 여전히 소폭 우세한 상황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7을 가리켜 모멘텀이 매수 우위에 있음을 시사하지만, 모멘텀 지표인 오썸 오실레이터(AO) 막대가 약세 경고 신호를 보내며 상승 탄력 둔화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도지코인이 0.098달러 저항선을 넘어서지 못할 경우 0.092달러 지지선까지 밀려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추가 하락세가 심화될 경우 0.083달러 선까지 후퇴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단기 반등을 위해서는 0.098달러 매물대를 돌파한 뒤 0.1달러 저항선을 안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도지OS 공개를 통해 기능적 진화를 꾀한 도지코인이 거센 저항벽에 부딪혔다. 0.092달러 지지선을 방어하고 기술적 업그레이드 효과를 시장 가격으로 증명해낼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도지코인(DOGE)은 디파이·예측 시장을 위한 도지OS 테스트넷 출시에도 불구하고 0.1달러 저항선에 막혀 하락했다.
-도지코인 현물 ETF에서 55만 달러 이상 유출되고 밈코인 시총이 300억 달러로 급감하며 하방 압력을 더했다.
-전문가들은 0.098달러 저항 돌파 실패 시 0.092달러 및 0.083달러 지지선까지 밀려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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