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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실물 자산(RWA) 토큰화 시장의 중심축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넘어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사장 모니카 롱(Monica Long)은 주요 가상자산 행사에서 향후 토큰화된 자산 거래량의 대부분이 프라이빗 네트워크가 아닌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명성과 상호운용성을 갖춘 퍼블릭 체인이 기관 금융 인프라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롱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가졌던 보안 및 규제 준수의 이점들이 엑스알피(XRP) 레저와 같은 탈중앙화 퍼블릭 체인으로 빠르게 흡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비밀 전송(XLS-96) 표준을 통해 다목적 토큰(MPT)에 기관급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부여하고, 권한 위임(XLS-75) 기능을 도입해 계정 권한 관리를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가 요구하는 거래 기밀 유지와 규제 감독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면서 퍼블릭 인프라의 확장성을 결합한 셈이다.
기능 개선안 도입과 함께 XRP 레저 생태계의 토큰화 거래 규모도 가파르게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기관급 계정 관리와 신뢰 기반 일괄 트랜잭션 실행 기능이 차례로 적용되면서 전통 금융 자산의 온체인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기능 통합을 통해 XRP 레저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자산이 새롭게 유치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모니카 롱 사장의 진단이 XRP 생태계의 무게중심이 단순 결제 네트워크를 넘어 기관용 실물 자산 토큰화 허브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규제 준수 역량과 강화된 기밀 전송 기술을 무기로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리플 사장 모니카 롱은 미래 토큰화 자산 거래량의 대부분이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밀 전송과 권한 위임 등 프라이빗 체인의 강점을 흡수해 기관급 보안과 규제 준수를 달성했다.
-신규 기능 도입을 바탕으로 XRP 레저가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도약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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