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수요가 여전히 부진하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진단했다. 현재 BTC 명목 수요(Apparent Demand)는 현재 -11만2500 BTC로 마이너스인 상태다. 명목 수요는 시장의 장기 보유·축적 움직임이 네트워크에서 새로 발행되는 BTC 공급을 충분히 흡수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다만 9월 20일 -20만7000 BTC와 비교하면 약 9만4500 BTC 개선됐다. 그는 "수요 지표가 여전히 마이너스인 만큼 현물 매수세가 충분히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비트코인 가격이 실제 매수 수요가 유입되는 구간을 찾기 위해 추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