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비트코인의 9월 반등으로 수익 상태 BTC 비중이 72%까지 높아졌지만 가격 모멘텀은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이 비중은 현재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마지막으로 이동한 BTC가 전체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BTC가 9월 17~27일 7만6000달러에서 8만7000달러로 오르는 동안 해당 비중은 65%에서 73.8%로 상승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72%로 낮아졌고 장기 평균인 76%에는 아직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멘텀이 다시 양수로 전환되고 이 비중이 76%를 넘으면 회복세 지속 신호다. 반대로 모멘텀이 음수로 전환되고 이 비중이 65% 쪽으로 내려가면 9월에 수익 전환된 물량 상당 부분이 다시 손실로 돌아서는 셈"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