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지속성을 확보하려면 규제기관의 조치가 아닌 의회 입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현재 OKX 이사로 재직 중인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규제는 법률이 아니다. 규제기관이 마련한 임시 규칙은 새 의회에서 다시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클래리티법 처리가 무산된 것은 양당 간 이견을 좁힐 수 없어서라기보다 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 때문이다. 연내 법안을 다시 처리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늦어도 내년 1월 1일까지 재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