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Robinhood)가 액티브 트레이더 시장 공략을 위해 AI 에이전트 기반 거래와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미국 주식 주말 거래 등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로빈후드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후드 서밋(HOOD Summit)에서 “사용자가 앱 내에서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오픈AI 또는 앤트로픽 모델을 선택해 주식과 옵션, 암호화폐를 분석·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파생상품도 확대한다. 적격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로빈후드 데리버티브와 비트스탬프를 통해 무기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BTC와 ETH는 최대 10배, 기타 지원 암호화폐는 초기 최대 3배 레버리지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일부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의 주말 거래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