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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스텔라(Stellar, XLM)/AI 생성 이미지 ©
스텔라루멘(XLM)이 하루 만에 10% 가까이 급등하며 비트코인(BTC)을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보였다.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된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가운데 결제·실물연계자산(RWA) 생태계 확장이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LM은 최근 24시간 동안 9.62% 상승한 0.221달러를 기록해 같은 기간 0.54% 오른 비트코인을 크게 앞섰다. XLM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분류 체계에서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y)’으로 분류되며 주요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Altcoin Season Index)도 24시간 동안 1.92% 상승하면서 비트코인에서 고베타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거시환경도 상승 흐름과 맞물렸다. XLM은 최근 24시간 동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83%의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 위험자산 선호 심리와 함께 움직였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50 이상을 유지하는지가 순환매 지속 여부를 가늠할 주요 지표로 제시됐다.
생태계 확장도 가격 상승의 기반으로 꼽혔다.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소유한 BVNK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해 스텔라(Stellar) 네트워크를 도입했으며, 스텔라의 실물연계자산 총예치자산(TVL)은 33억달러를 넘어섰다. 단일 호재가 이번 급등을 촉발한 것은 아니지만 결제와 토큰화 분야에서의 채택 확대가 기관 활용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기술적으로 XLM은 200일 단순이동평균(SMA)인 0.189달러와 38.2% 피보나치 되돌림(Fibonacci Retracement) 구간인 0.213달러를 돌파하며 상승 모멘텀을 확인했다. 단기 저항선은 최근 고점인 0.225달러로, 이를 일봉 기준으로 넘어설 경우 0.24달러가 다음 목표 구간으로 제시됐다. 다만 7일 상대강도지수(RSI)가 82로 과매수 영역에 진입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으며, 0.2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0.188달러까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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