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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aceX, SPCX), 달러(USD)/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X, SPCX) 주가가 3억 2,800만 주에 달하는 내부자 의무 보유 확약(락업) 해제를 앞두고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규모 물량이 매도 가능 상태로 전환되면서 단기 유통 물량 부담이 주가를 짓누르는 양상이다.
9월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및 금융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3억 2,800만 주가 이날부터 처음으로 공개 시장 매각 자격을 얻었다. 이번 물량 해제는 지난 6월 12일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진행된 네 번째 락업 만료다. 앞서 8월 6일 9억 1,150만 주, 8월 20일과 9월 9일에 각각 3억 1,900만 주, 9월 10일에 5,900만 주가 순차적으로 풀린 데 이어 9월의 마지막 해제 물량이다.
해당 주식을 보유한 초기 내부자와 기관들이 차익 실현에 나설 경우 주가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페이스X는 상장 직후 역대 최대 규모의 락업 해제 일정을 소화해왔다. 시장은 해제된 물량의 실제 매도 출회 여부와 유통 주식 수 확장에 따른 단기 희석 효과를 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 지지선과 펀더멘털을 동시에 주목하고 있다. 스페이스X 주가는 상승 채널 내에서 150달러 저항선 안착을 지속적으로 시험해왔다. 피보나치 161.8% 수준인 185달러 또는 컵앤핸들 패턴 완성에 따른 195달러 도달 기대감도 상존한다.
9월 대규모 락업 일정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남은 해제 물량은 4분기에 본격화된다. 3억 2,800만 주 해제 충격을 흡수하고 주가가 반등 궤도에 안착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스페이스X(SPCX)가 3억 2,800만 주 락업 해제를 맞이하며 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상장 이후 네 번째 대형 물량 해제로 9월 예정된 마지막 락업 만료 일정이다.
-유통 주식 공급 충격을 시장이 소화하며 150달러 지지선을 방어할지 주목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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