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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ONDO)/출처: X ©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온도 파이낸스(Ondo)가 하루 만에 30% 넘게 폭등하며 보합권에 머문 가상자산 시장을 크게 앞질렀다. 블랙록(BlackRock)의 전략을 기반으로 한 토큰화 투자 포트폴리오 출시가 실물연계자산(RWA) 기대를 끌어올린 가운데 주요 저항선 돌파와 알트코인 순환매까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ONDO는 최근 24시간 동안 30.25% 상승한 0.534달러를 기록했다.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는 9월 24일 블랙록이 제공한 모델 전략을 기반으로 구성한 3개의 토큰화 투자 포트폴리오 ‘온도 인텔리전트 포트폴리오(Ondo Intelligent Portfolios)’를 출시했다. 단일 자산 토큰화를 넘어 포트폴리오 형태의 상품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
기술적 돌파도 상승폭을 키웠다. ONDO는 주요 저항선이었던 0.4547달러를 강하게 돌파해 해당 가격대를 새로운 지지선으로 전환했다. 거래량은 9억1,200만달러로 257% 급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Altcoin Season Index)도 최근 7일 동안 17.78% 상승하면서 RWA를 비롯한 고베타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단기적으로는 0.45~0.4547달러가 핵심 지지 구간으로 제시됐다. ONDO가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0.52달러와 0.5207달러 부근의 다음 저항선에 도전할 수 있다. 특히 0.5207달러 위에서 일봉 종가를 형성하는지가 추가 상승 여부를 확인할 주요 지점으로 꼽힌다. 거래량이 9억1,200만달러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지도 돌파 흐름을 확인할 지표다.
다만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과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높은 레버리지에 따른 변동성 위험도 커졌다. 0.45달러를 밑돌 경우 이번 돌파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청산과 함께 0.40달러 부근까지 조정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향후에는 새로 출시된 토큰화 포트폴리오의 채택 수준과 블랙록 또는 온도의 추가 발표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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