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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상승 모멘텀을 되찾으며 장기 목표가 5.4달러를 향한 대규모 랠리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9월 21일(현지시간) 미국 금융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50년 경력의 베테랑 차티스트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XRP 장기 월봉 차트를 공유하며 5.4달러까지의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브랜트는 추세 채널과 이동평균선을 근거로 들며 최대 257%에 달하는 추가 상승 여력을 짚었다. 다만 브랜트는 "단순한 차트 제시는 거래 추천이 아니며 매매를 주장하는 이들은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 행보도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96시간 동안 약 22억 달러에 달하는 15억 4,000만XRP를 축적했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즈는 "1.6달러 선까지는 저항이 거의 없으며 과거 약 25억XRP가 손바꿈된 1.6달러가 핵심 이익 실현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생태계 개선과 제도권 규제 정비도 호재로 작용했다. 리플(Ripple)은 XRP 레저 기반의 주요 결제 업그레이드 가동을 준비 중이며 자산운용사와 상업 프로젝트들의 채택이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표결 불발 이후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자체 규정 수립에 착수한 점도 시장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기술적 보조 지표에서는 엇갈린 신호가 포착됐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매수 신호를 나타낸 반면 강세 및 약세 세력의 힘을 측정하는 불 베어 파워(Bull Bear Power) 지표는 매도를 가리켰다. 단기 변동성 신호 속에서도 고래들의 공격적인 물량 흡수와 장기 기술적 돌파가 맞물리며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피터 브랜트는 XRP가 장기 추세 채널을 바탕으로 최대 257% 상승한 5.4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고래 투자자들은 96시간 만에 22억 달러 규모의 15억 4,000만XRP를 사들이며 상승 압력을 키웠다.
-XRP 레저 업그레이드와 SEC의 규제 정비 속에 1.6달러 돌파 여부가 1차 시험대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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