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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이 엘리엇 파동(Elliott Wave)상 마지막 상승 구간에 진입하며 단기적으로 3,000달러를 노리고 있지만, 상승이 마무리된 뒤에는 1,900~2,000달러 수준까지 밀리는 대규모 조정 가능성도 제기됐다.
9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7월 저점에서 시작된 5개 파동 상승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분석에서 제시된 3파 목표 구간은 2,575~2,755달러였으며, 실제로 이더리움은 9월 11일 2,661달러까지 상승했다. 이후 2,360~2,520달러의 횡보 구간으로 되돌아가 불 플래그(Bull Flag)를 형성한 뒤 지난주 이를 상향 돌파했으며, 현재는 이번 상승 충격파의 마지막 구간으로 예상되는 5파를 진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기 목표는 약 3,000달러다. 상승 폭을 토대로 한 측정 목표와 충격파 전망이 모두 3,000달러 부근을 가리키고 있으며,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68.29를 기록했다. 가격도 20일·50일·2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모두 웃돌고 있어 기술적 흐름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플러스 영역에 머물면서도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가격과 지표 사이에 약세 다이버전스 가능성도 나타났다. 이는 4파 조정 이후 5파 상승이 나타날 때 관찰될 수 있는 흐름으로 설명됐다.
상승 시나리오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가격은 2,480달러다. 매체는 2,661달러와 2,564달러, 2,480달러, 2,427달러, 2,358달러를 차례로 경계해야 할 가격대로 제시했다. 특히 2,480달러를 지키는 동안에는 3,000달러를 향한 상승 경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반면 2,427~2,358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현재의 5개 파동 상승이 종료됐다는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이후 2파 조정 과정에서 1,900달러를 중심으로 ±100달러 범위까지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 상승 전망 자체는 유지됐다. 이더리움은 약 5년에 걸쳐 복잡한 4파 조정을 거치며 다년간의 불 플래그 또는 삼각형 구조를 형성했고, 월간 RSI도 과거 주요 사이클 전환점에서 나타났던 ‘저위험 매수 구간’을 다시 벗어났다. 분석가는 지난 7월 1일 저점에서 시작된 현재의 5개 파동 상승이 3,000달러 초반에서 마무리될 경우 중요한 저점이 이미 형성됐다는 점을 확인해주는 신호가 될 것으로 봤다.
장기적으로는 5파의 주요 목표 가격으로 최소 6,250달러가 제시됐다. 다만 본격적인 장기 돌파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5,000달러를 넘어야 하며, 돌파 이후 다시 4,100달러 부근까지 밀릴 경우 상승 시나리오에 강한 경고 신호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2,480달러 지지 여부와 3,000달러 도달 가능성이 핵심이며, 이후 더 큰 조정을 거친 뒤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향하는 다음 상승 파동이 시작될지가 중장기 흐름의 관건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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