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기술적 지표상 불 플래그 패턴을 형성하며 130달러를 향한 본격적인 돌파 랠리에 시동을 걸었다. 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과 심리적 저항선 탈환이 맞물리면서 추가 상승 기대감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9월 18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알리(Ali)는 솔라나 4시간 봉 차트에서 전형적인 불 플래그 패턴이 포착됐다고 진단했다. 상승 깃대 이후 101달러 부근에서 가격을 다진 솔라나가 핵심 저항선인 105달러를 돌파해 안착할 경우 130달러 선까지 단숨에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알리는 "105달러 위에서 종가를 형성하는 확정적 돌파가 나타나면 130달러를 향한 랠리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도권 펀드로의 꾸준한 자금 유입도 상승세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금융 데이터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 집계 기준 9월 16일 솔라나 현물 ETF 시장에는 83만 6,930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GSOL에서 185만 달러가 빠져나갔으나, 비트와이즈(Bitwise)의 BSOL에 269만 달러가 유입되며 유출분을 완전히 상쇄했다. 7개 상품을 아우르는 솔라나 현물 ETF의 총순자산은 13억 8,000만 달러로 불어나 시가총액의 2.38%를 차지했다.
기술적 보조지표 역시 일제히 매수세 확대를 가리키고 있다. 4시간 봉 기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선은 시그널선을 웃돌며 히스토그램이 플러스 0.44를 기록해 반등 모멘텀이 강화됐음을 입증했다.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과매수권에 진입하지 않은 안정적인 59.42 수준까지 올라서며 추가 상승 여력을 보여주고 있다.
미 의회 하원 위원회가 국가 전략적 비트코인(Bitcoin, BTC) 비축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가상자산 전반의 투자 심리가 살아난 점도 긍정적 배경이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입법 지연 악재 속에서도 제도권 수용 기대감이 시장을 지탱하고 있다. 105달러 저항을 넘어설 경우 110달러와 120달러 저항선을 차례로 시험하며 130달러 고지 탈환에 나설 전망이다.
단기적으로 105달러 부근의 안착 여부가 속임수 돌파를 가를 분수령으로 꼽힌다. 100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방어한 만큼 기술적 패턴 완성에 따른 매수세 유입이 시장의 강력한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SOL)가 4시간 봉 차트에서 불 플래그 패턴을 형성하며 105달러 돌파 시 130달러 목표가 제시됐다.
-비트와이즈 BSOL에 269만 달러가 유입되는 등 현물 ETF 총순자산이 13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와 상대강도지수(RSI)가 개선되며 심리적 저항선 100달러를 성공적으로 탈환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