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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MU), HBM, 인공지능(AI), 메모리 칩/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론(Micron Technology, MU)이 메모리 업황 장기화 전망과 100억달러 규모 연구 투자 계획을 앞세워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9월 16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펠라 펀즈(Pella Funds) 최고투자책임자 조던 츠베타노프스키(Jordan Cvetanovski)는 메모리 기업들의 호황이 앞으로 1~2년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례적으로 높은 이익률과 업계 수익성을 근거로 제시했다. 메모리 수요와 가격에 민감한 마이크론에는 긍정적인 환경이라는 분석이다.
마이크론은 장기 연구개발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디어드리 핸퍼드(Deirdre Hanford)를 마이크론 리서치 랩스(Micron Research Labs) 사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8월 공개된 연구 조직에는 향후 10년간 100억달러가 투입된다.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들어서는 연구 거점은 차세대 메모리와 컴퓨팅 구조, 첨단 패키징, 차세대 반도체 제조 기술에 집중한다.
이번 연구 투자는 마이크론이 미국 내 제조와 연구개발에 2,500억달러 이상을 투입한다는 장기 계획의 일부이다. 핸퍼드는 시놉시스(Synopsys)에서 37년간 근무했으며 반도체 설계와 보안, 민관 연구 협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대학과 정부, 스타트업, 기술 파트너와의 공동 연구도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적 흐름에서는 장기 상승 추세와 단기 숨 고르기가 동시에 나타났다. 마이크론은 200일 단순이동평균선 629.08달러를 48.6% 웃돌고 100일 단순이동평균선 894.23달러보다 4.6%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20일 단순이동평균선 956.22달러보다는 2.2% 낮았다. 상대강도지수는 46.59로 중립 수준을 나타냈다. 20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고 50일 이동평균선도 20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아 장기 상승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는 게 벤징가의 분석이다.
시선은 9월 30일 실적 발표로 향한다. 월가는 마이크론의 주당순이익을 31.30달러, 매출을 507억 8,000만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미즈호(Mizuho)는 8월 25일 아웃퍼폼 의견을 유지했고 뉴 스트리트 리서치(New Street Research)는 8월 14일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씨티그룹(Citigroup)도 8월 7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기사 핵심 요약]
-메모리 기업의 높은 이익률을 근거로 업황 호조가 앞으로 1~2년 더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마이크론은 차세대 메모리와 반도체 연구를 위해 향후 10년간 100억달러를 투입한다.
-월가는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에서 주당순이익 31.30달러, 매출 507억 8,000만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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