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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캐시(ZEC), 하이퍼리퀴드(HYPE)/AI 생성 이미지
지캐시(Zcash, ZEC)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와의 시가총액 격차를 5억 7,000만달러까지 좁히며 암호화폐 시총 9위 자리를 눈앞에 뒀다.
9월 15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의 시가총액은 198억 7,000만달러, 지캐시는 약 193억달러로 집계됐다. 두 자산의 격차는 약 5억 7,000만달러로 하이퍼리퀴드 시가총액의 3%에도 못 미친다. 하이퍼리퀴드의 시가총액이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지캐시가 1,178~1,180달러에 도달할 때 시가총액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두 자산의 최근 흐름도 격차 축소에 힘을 보탰다. 지캐시는 최근 7일 동안 약 1.15% 상승한 반면 HYPE는 6% 넘게 하락했다. 지캐시는 8월 약 500달러에서 출발해 600달러와 800달러, 1,000달러를 차례로 넘어섰고 이후 1,280달러까지 치솟았다. 급등 이후 여러 차례 조정을 겪었지만 1,000달러 선은 지켜냈다.
기술적 흐름도 강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지캐시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는 과매수 구간에서 내려와 50대 후반에 자리 잡았다. 유투데이는 과도했던 상승 모멘텀이 일부 해소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는 1,160~1,200달러가 가장 중요한 저항 구간으로 제시됐다.
1,200달러를 넘어설 경우 최근 고점인 1,240~1,280달러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하이퍼리퀴드의 시가총액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해당 저항 구간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지캐시가 시가총액 9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1,050~1,080달러 지지 구간이 무너지면 심리적 지지선인 1,000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다.
유투데이는 지캐시가 큰 폭의 상승 이후 조정 위험을 안고 있지만 하이퍼리퀴드와의 시가총액 격차가 3% 미만까지 좁혀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시가총액 기준 약 3%의 추가 상승만으로 HYPE를 제치고 암호화폐 시장 9위에 올라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사 핵심 요약]
-지캐시 시가총액은 약 193억달러로 하이퍼리퀴드의 198억 7,000만달러를 약 5억 7,000만달러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 시가총액이 유지되면 지캐시는 1,178~1,180달러에서 시가총액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캐시는 약 3% 추가 상승하면 HYPE를 넘어 암호화폐 시가총액 9위에 올라설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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