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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스트래티지(MSTR), 스트라이브(ASST)/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비트코인(Bitcoin, BTC) 추가 매수를 다시 멈췄다. 스트라이브(Strive, ASST)는 469BTC를 새로 사들였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 5,050BTC로 유지됐다. 평균 매입가는 7만 5,412달러다. 회사가 지난 6년 동안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한 자금은 637억달러를 조금 넘는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도 이날 X(구 트위터)를 통해 보유량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약 3개월 동안 비트코인을 한 차례만 매수했다. 해당 매입은 9월 1일 발표됐다. 당시 회사는 3억 7,000만달러를 투입해 4,603BTC를 사들였다. 이후 비트코인 추가 매입 대신 STRC 재매입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 최근 STRC 매입에는 1억 3,900만달러를 투입했다. 달러 준비금은 64억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스트라이브는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 맷 콜(Matt Cole)은 회사가 3,660만달러를 투입해 469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입가는 비트코인당 7만 7,954달러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만 5,000BTC로 늘었다.
콜은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한 자금 전액을 SATA를 통해 조달했다고 설명했다. SATA의 명목 발행 잔액은 10억달러를 넘어섰다. 그는 “조달 자금의 100%가 SATA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스트라이브의 증폭 비율은 53.5%로 높아졌다.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인 스트래티지가 매수 속도를 늦춘 사이 스트라이브는 보유량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매입으로 두 회사의 비트코인 축적 전략은 다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기사 핵심 요약]
-스트래티지는 84만 5,050BTC를 유지하며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다시 나서지 않았다.
-스트라이브는 3,660만달러를 투입해 469BTC를 추가 매수하고 보유량을 2만 5,000BTC로 늘렸다.
-스트래티지는 STRC 재매입에 1억 3,900만달러를 투입했고 스트라이브는 SATA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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