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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달러(USD), 금리/AI 생성 이미지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JP모건(JPMorgan)이 연준의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는 변동성 확대 기로에 섰다.
9월 14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두 월가 투자은행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존 동결 전망을 철회했다. JP모건은 9월에 이어 12월에도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했다.
전망 변화에는 예상보다 강했던 8월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가 영향을 미쳤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세도 지속됐다. 기사 작성 당시 유가는 하루 3% 올라 배럴당 103달러를 웃돌았다. 시장이 예상하는 이번 주 0.25%포인트 금리 인상 확률도 약 88%로 높아졌다. 최근 물가 지표 발표 전에는 약 70%였다.
금리 결정은 연준에서 끝나지 않는다. 영란은행(Bank of England)과 일본은행(Bank of Japan)의 금리 결정도 이번 주 예정돼 있다. 골드만삭스는 금리가 높아지면 금융 여건이 긴축되고 달러가 강해질 수 있다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에 매도 압력이 나타날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책 변수도 동시에 움직인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은 화요일 상원 절차 표결을 앞두고 있다. 번스타인(Bernstein)은 시장에 약세 심리가 강한 만큼 법안 관련 호재가 반등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법안 통과 절차에는 60표가 필요하다. 민주당 의원 약 7~10명이 최종적으로 법안 통과를 원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번스타인은 민주당의 지지가 확대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의 상승 흐름이 강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대로 법안 표결이 무산되고 연준까지 강경한 통화정책 신호를 내놓으면 암호화폐와 관련 주식이 다시 압박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준 금리 결정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표결이 같은 주에 겹치면서 시장 변동성을 키울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기사 핵심 요약]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 반영된 0.25%포인트 금리 인상 확률은 최근 약 70%에서 약 88%까지 뛰었다.
-연준 결정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표결이 겹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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