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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NS)/출처: X
아비트럼 기반 레이어2 로빈후드체인의 비위탁형 토큰 런치패드 폰스가 하루 만에 17% 가까이 치솟으며 비트코인을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110만개가 넘는 폰스(PONS)가 영구 소각되면서 유통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런치패드 부문의 높은 수익과 비트코인(BTC) 강세까지 맞물린 것이 급등 배경으로 지목됐다.
9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폰스는 최근 24시간 동안 16.90% 상승한 0.65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2.55% 상승해 78,000달러를 넘어섰다. PONS가 시장을 크게 웃도는 강세를 보인 핵심 요인으로는 대규모 토큰 소각에 따른 공급 감소가 꼽혔다.
로빈후드(Robinhood)와 연계된 주소에서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64만6,800달러 상당의 110만PONS 이상이 영구 소각됐다. 이는 전체 공급량의 0.11%에 해당한다. 특히 PONS는 전체 공급량이 이미 유통되고 있어 소각을 통한 매도 가능 물량 감소가 즉각적인 희소성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향후에도 일일 소각 규모가 유지되는지가 공급 감소 효과의 지속 여부를 판단할 핵심 지표로 제시됐다.
생태계 수익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PONS는 런치패드 가운데 최근 24시간 기준 가장 많은 107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생태계 수요를 보여줬다. 여기에 비트코인이 78,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알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단기적으로는 0.58달러 지지 여부가 관건이다. PONS가 해당 가격대를 유지할 경우 시장 참여자들이 제시한 0.747달러를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대로 0.58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 다음 주요 지지선인 0.512달러까지 조정될 위험이 있다. 비트코인이 78,000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지도 알트코인 투자심리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결국 이번 급등은 대규모 토큰 소각에 따른 공급 축소와 높은 생태계 수익, 비트코인 강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하루 소각 규모가 50만달러 이상을 지속할 수 있을지가 현재의 공급 감소 효과와 상승 모멘텀을 확인할 핵심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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