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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링크(LINK)
체인링크(Chainlink, LINK) 거래량이 24시간 동안 65% 급증했지만 12달러 돌파에는 현물 매수세가 관건이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체인링크 선물 거래량이 주요 거래소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바이낸스(Binance) LINK/USDT 선물 거래량은 약 1억 1,300만달러로 하루 동안 약 53% 증가했다. OKX는 약 44%, 바이비트(Bybit)는 약 52% 늘었다. 일부 소규모 거래소에서는 더 높은 증가율도 나타났다.
체인링크는 8월 초 약 8달러에서 9월 13.5달러를 웃도는 고점까지 약 70% 상승한 뒤 조정을 받았다. 다만 거래량 증가는 곧바로 강한 매수세를 뜻하지 않았다. 4시간 기준 선물 순유출은 약 184만달러, 12시간 기준으로는 386만달러를 기록했다. 1시간과 4시간, 8시간, 12시간 기준 현물 자금 흐름도 모두 마이너스였다.
선물 시장에서는 매수 쏠림이 이어지고 있다. 상위 트레이더 포지션 비율은 2.2를 넘어섰고 바이낸스 계정 롱·숏 비율은 약 1.46을 기록했다. 매수 수요가 이어지면 상승 돌파를 뒷받침할 수 있지만, 지지선이 무너지면 과도한 롱 포지션이 청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기술적 흐름은 아직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체인링크는 8월 돌파 이후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 머물고 있으며 단기 이동평균선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과매수 영역까지 올랐던 상대강도지수는 50대 중반으로 내려오면서 추가 움직임을 위한 공간도 넓어졌다.
첫 번째 관문은 12달러다. 체인링크는 여러 차례 12달러를 시험했지만 지지선으로 굳히지 못했다. 거래량이 유지되고 일봉이 12달러 위에서 마감하면 12.5달러와 9월 고점인 13.5달러가 다시 주요 가격대로 부상할 수 있다. 유투데이는 거래량이 65% 늘어난 만큼 시장 관심과 유동성은 커졌지만 실제 현물 수요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기사 핵심 요약]
-체인링크 거래량은 24시간 동안 65% 증가했으며 주요 거래소 선물 거래량도 40~5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선물과 현물 자금 흐름은 여전히 순유출을 나타내 거래량 증가가 강한 매수세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12달러를 일봉 기준으로 돌파하면 12.5달러와 13.5달러가 다음 주요 가격대로 거론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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