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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나스닥, 하락장, 비트코인(BTC), 상승장/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엑스알피(XRP),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반등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협상이 중대 돌파구를 마련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살아났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 공화당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수정안을 공개했다. 공화당 측은 민주당에 보내는 “마지막이자 최선의 최종 제안”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주요 양보안도 담겼다.
새 수정안은 635쪽 분량이다. 백악관이 지지하는 공직자 윤리 조항과 민주당이 요구한 여러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 기자 엘리너 뮬러(Eleanor Mueller)는 톰 틸리스(Thom Tillis) 상원의원과 루벤 가예고(Ruben Gallego) 상원의원이 마련한 윤리 제안의 약 80%가 반영됐다고 전했다.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은 민주당 측 요구 사항 120개 이상이 수정안에 담겼다고 밝혔다. 루미스는 “1년간 매일 치열한 초당적 협상을 벌였으며 이제 법안은 준비됐다”고 말했다. 공화당 관계자는 윤리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이 요구한 내용의 90% 이상을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법안 통과 여부를 가를 다음 관문은 화요일 예정된 상원의 절차 표결이다. 현재 법안을 다음 단계로 넘길 만큼 충분한 표는 확보되지 않았다.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정부 윤리와 스테이블코인 등 주요 조항을 놓고 수개월간 협상을 이어왔다.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올해 법안 통과 가능성이 30%를 넘어섰다.
협상 진전 소식이 전해진 뒤 비트코인과 XRP, 이더리움은 최근 약세에서 반등했다. 법안은 민주당 요구를 대폭 반영했지만 상원 절차 표결을 통과해야 다음 단계로 진행될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미 상원 공화당이 635쪽 분량의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수정안을 공개했다.
-수정안에는 민주당 요구 사항 120개 이상이 담겼으며 윤리 제안의 약 80%가 반영됐다.
-법안 협상이 돌파구를 마련하면서 비트코인과 XRP, 이더리움이 최근 약세에서 반등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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