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알파(Bitfinex Alpha)가 최근 비트코인의 매도 압력이 지난 1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매수세 부족으로 가격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BTC는 최근 24거래일 이상 약 5.5% 범위에서 횡보했으며, 차익실현이 둔화되면서 셀사이드 리스크 지표(Sell-Side Risk Ratio)는 0.07%까지 하락해 지난 1년 중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박스권 상·하단에 레버리지가 누적되고 있다. 82,000달러 부근에는 약 19억50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 위험이 집중돼 있으며, 75,000~76,000달러 구간에는 대규모 롱 포지션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준의 금리 결정 이후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