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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후드(HOOD)/AI 생성 이미지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 HOOD)가 하루 15% 넘게 급등한 가운데 짐 크레이머(Jim Cramer)도 강세론에 가세했다.
9월 4일(현지시간)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CNBC 진행자 겸 전 헤지펀드 매니저 짐 크레이머는 로빈후드에 젊은 투자자가 계속 몰리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그는 로빈후드가 특히 21~30세 투자자 사이에서 성장하고 있다며 “계속 성장하고 또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층의 단기 매매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도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평가했다.
월가도 로빈후드를 다시 높여 보고 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이번 주 로빈후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24달러에서 150달러로 올렸다. 번스타인(Bernstein)도 목표주가 160달러를 유지했다. 로빈후드 주가는 9월 3일 하루 15% 넘게 급등했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마이클 사이프리스(Michael Cyprys)는 로빈후드의 사업 확장을 목표주가 상향 근거로 제시했다. 200만명 넘는 이용자가 2분기 1억 5,600만달러의 매출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다른 상품까지 채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로빈후드는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예측시장과 무기한 선물, AI 에이전트 기반 거래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크레이머가 로빈후드를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도 사업 다각화에 있다. CNBC 공동 진행자 칼 퀸타닐라(Carl Quintanilla)가 로빈후드가 더 이상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 흐름에만 묶여 있지 않다고 지적하자 크레이머도 동의했다. 그는 사업 구조가 암호화폐 의존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점을 두고 로빈후드를 “점점 더 좋아하게 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기사 핵심 요약]
-로빈후드 주가가 하루 15% 넘게 급등한 가운데 짐 크레이머도 젊은 투자자 유입과 사업 확장을 근거로 강세론을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로빈후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높이고 목표주가를 124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했다.
-로빈후드는 암호화폐를 넘어 예측시장과 무기한 선물, AI 에이전트 기반 거래로 사업을 넓히며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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