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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테슬라(TSLA), 암호화폐/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기술 성장 자산 순위에서 테슬라(Tesla, TSLA)를 앞섰지만, 암호화폐 가운데서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9월 3일(현지시간)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처음 공개된 라운드테이블 100(Roundtable 100)에서 비트코인은 94위, 테슬라는 96위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현재 재무제표에 1만 1,509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Elon Musk)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라운드테이블 100은 기술 성장 자산 100개의 성장성을 평가하는 순위다. 평가위원들은 팀과 안전성, 가치, 혁신, 시장 지배력 등 5개 항목에 각각 0~100점을 부여한다. 평균 점수가 종합 순위를 결정하며 명단은 매주 금요일 미국 증시 마감 이후 갱신된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 6,300억달러로 테슬라의 1조 4,900억달러보다 크다.
비트코인이 테슬라를 제쳤다고 해서 암호화폐 내부 평가까지 높았던 것은 아니다. 라운드테이블 100에 포함된 다른 암호화폐는 모두 비트코인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NEAR는 전체 15위로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높았다. 커브 파이낸스(Curve Finance, CRV)는 17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는 19위, 온도(Ondo, ONDO)는 24위에 올랐다.
대형 암호화폐도 비트코인보다 앞섰다. 솔라나(Solana, SOL)는 시가총액 616억달러로 암호화폐 시장 7위지만 라운드테이블 100에서는 56위를 기록했다. 폴리곤(Polygon, POL)은 65위, 이더리움(Ethereum, ETH)은 71위, 알고랜드(Algorand, ALGO)는 72위였다. 시가총액 약 3,070억달러로 암호화폐 시장 2위인 이더리움 역시 비트코인보다 23계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위원들은 단순한 자산 규모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는지를 순위 산정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1조 6,300억달러의 비트코인은 테슬라보다 높은 순위를 확보했지만 암호화폐 중에서는 가장 낮은 94위에 그쳤다. 이번 순위는 평가 시점 당시 라운드테이블 분석가들의 견해를 반영하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라운드테이블 100에서 94위를 기록해 96위 테슬라를 앞섰다.
-라운드테이블 100에 포함된 암호화폐는 모두 비트코인보다 높은 순위를 받았으며 NEAR가 15위로 가장 높았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 6,300억달러로 테슬라의 1조 4,900억달러보다 크지만 성장성 평가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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