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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주식/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9월 안에 10만달러를 회복할 수 있다는 강세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9월 4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3~5주 안에 다시 1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진행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비트코인을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9월 말까지 비트코인이 다시 1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말 기본 시나리오는 10만달러이며, 강세 시나리오로는 사상 최고가 돌파를 제시했다.
첫 번째 촉매로는 9월 15일 예정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상원 절차를 꼽았다. 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는 “미국으로 혁신가들을 다시 불러들이는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다. 법안을 다음 단계로 넘기기 위해서는 상원에서 60표가 필요하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 프렌치 힐(French Hill)은 “상원이 필요한 표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상은 규제 체계가 정비되면 미국 암호화폐 시장으로 대규모 자본이 유입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9월 금리 결정도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영상에 따르면 당시 예측시장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60%로 반영하고 있었다. 톰 리(Tom Lee)는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고용보고서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거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약해질 수 있다고 봤다. 진행자는 금리 인상이 현실화되지 않는다면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 모두 강한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은 최대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진행자는 지정학적 충돌이 확대되면 9월 시장이 급격히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으며 대부분 문제없이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9월 계절성 약세에 대해서는 표본이 충분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비트코인이 8월 상승한 뒤 9월 하락한 사례는 역사적으로 4번뿐이며, 이후 10월에는 다시 상승한 사례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강한 암호화폐 시장이 이어질 때 주목할 자산으로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BNB,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지캐시(Zcash, ZEC)를 꼽았다. 진행자는 “이들 5개 알트코인은 이번 사이클에서 확실히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연말 기본 시나리오는 10만달러”라며 강세가 이어지면 사상 최고가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 핵심 요약]
-알트코인 데일리는 비트코인이 3~5주 안에 10만달러를 회복하고 연말에는 사상 최고가에 도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9월 15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상원 절차와 연준의 금리 결정이 핵심 상승 촉매로 제시됐다.
-이란 전쟁은 최대 하방 위험으로 지목됐으며 이더리움·솔라나·BNB·하이퍼리퀴드·지캐시가 유망 알트코인 5종으로 꼽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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