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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토큰화, 금(Gold)/AI 생성 이미지
토큰화 금을 담보로 솔라나(Solana, SOL)를 확보해 검증자에게 위임하는 새로운 스테이킹 모델이 추진된다.
9월 4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플로라(Flowra)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KorDA)은 금 기반 디지털 자산을 솔라나 검증자 운영 담보로 활용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12개월 동안 사업 모델과 규제 요건을 검토한다.
구상에 따르면 KGLD가 솔라나 확보를 위한 담보 역할을 맡는다. KGLD는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또는 승인된 관계사가 관리하는 금 기반 디지털 자산이다. 담보를 바탕으로 확보한 솔라나는 플로라 인프라에서 운영되는 네트워크 검증자에게 위임된다.
양사는 플로라-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위임 프로그램(FKDP)도 추진한다. 프로그램에 투입할 솔라나는 기관 투자자와 대출 제공업체,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 등에서 확보할 계획이다. 플로라는 자체 솔라나 인프라를 제공하고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은 서버 유지와 상시 모니터링, 키 관리 등 검증자 운영을 담당한다.
토큰화 금 시장의 성장도 이번 협력의 배경이다. 토큰화 금 전체 시가총액은 60억달러를 넘어섰다. 양사는 토큰화 금을 단순 보유 자산에 머물게 하지 않고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에 필요한 자본을 확보하는 담보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실제 사업 출시는 규제 검토와 법률 준수, 최종 계약 체결을 거쳐야 한다. 플로라는 담보 자산을 직접 보관하지 않으며 독립 수탁기관과 에스크로 계좌, 다중서명 지갑 등을 통해 자산을 분리 보관할 계획이다. 양사는 검증자 선정 기준과 솔라나 배분 방식, 스테이킹 보상·블록 보상·최대추출가치(MEV) 팁 수익 배분 기준도 공동으로 마련한다.
[기사 핵심 요약]
-플로라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KGLD를 담보로 솔라나를 확보해 검증자에게 위임하는 모델을 검토한다.
-양사는 FKDP를 추진하고 기관 투자자와 대출 제공업체, 솔라나 재단 등에서 솔라나를 확보할 계획이다.
-토큰화 금 시장은 시가총액 6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실제 사업 출시는 규제 검토와 최종 계약을 거쳐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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