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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상승/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강하게 반등했다. 그러나 예측시장에서는 연내 고점 돌파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9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폴리마켓(Polymarket) 참여자들은 비트코인이 2026년 10만달러에 도달할 확률을 32%로 평가했다. 이더리움이 3,50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은 31%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4.62% 올라 8만 86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4.85% 상승한 2,501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 반등에는 이란 전쟁 종료 가능성과 미국 통화정책 기대가 영향을 미쳤다. 연방준비제도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는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이 반영한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한때 70%까지 올랐다가 50%로 낮아졌다. 미국 민간 고용은 8월 3만 8,000명 증가해 예상치 약 4만 7,000명을 밑돌았다.
기관 자금도 다시 유입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1억 110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가 유입을 주도했다. 다만 폴리마켓에서는 단기 상승 기대와 장기 고점 돌파 전망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에 도달할 확률은 하루 만에 43%포인트 뛰어 81%로 올라섰다. 9만달러 도달 확률은 2%포인트 내린 61%였다. 9만 5,000달러와 10만달러 도달 확률은 각각 44%와 32%로 집계됐다. 11만달러와 12만달러는 각각 20%와 12%에 그쳤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까지 떨어질 확률은 28%포인트 하락한 48%였다.
이더리움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2,750달러 도달 확률은 25%포인트 오른 75%, 3,000달러는 4%포인트 상승한 54%로 집계됐다. 3,500달러와 4,000달러 도달 가능성은 각각 31%와 17%였다. 비트코인이 연말 이전 7만 5,000달러를 다시 기록할 확률은 72%, 이더리움이 2,250달러까지 내려갈 확률은 56%로 나타났다.
[기사 핵심 요약]
-폴리마켓은 비트코인의 2026년 10만달러 도달 확률을 32%, 이더리움의 3,500달러 도달 확률을 31%로 평가했다.
-비트코인 8만 5,000달러와 이더리움 2,750달러 등 단기 상승 목표의 도달 확률은 크게 높아졌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1억 110만달러가 순유입됐지만 고점 돌파 전망은 상대적으로 신중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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