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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 ©코인리더스
두나무가 내부 준법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자산 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에서도 성과를 내며 거래소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3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오경석 대표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준법경영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조직 리더들의 윤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준법경영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조직 리더들의 윤리 의식과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준법경영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조직 리더들의 윤진행된 ‘준법경영 실천 서약식’의 후속 조치다. 참석자들은 부당한 요구와 영향력 행사를 금지하고, 사업자단체 및 경쟁사 접촉 과정에서 공정거래법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이용자 보호, 사내 공정거래 법령 위반 지시·방조 행위 차단 등 4대 실천 지침을 결의했다.
외부적으로는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불법 외환거래와 신종 무역범죄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두나무 소속 소민섭 금융데이터인텔리전스(FDI)팀장과 김성용 FDI팀 연구원은 기술 지원과 수사 공조에 기여한 공로로 제56회 개청기념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민간 가상자산사업자 임직원이 관세행정 발전과 국가 경제 질서 확립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두 사람은 디지털자산 관련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 외환거래와 범죄수익 이동 경로 추적 과정에서 관세청에 기술 지원과 전문 자문을 제공해 왔다. 주요 수사 사례를 분석하고 관세청 수사관과 직원들에게 실전 범죄 분석 기법을 전수하는 한편, 고도화되는 디지털자산 연계 무역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공조 체계 정비에도 참여했다.
두나무는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관련 정책과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앞으로 정기 교육과 사내 소식지 발간 등을 통해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관세청과의 기술·수사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오경석 대표는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조성은 리더들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원칙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를 받는 기업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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