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2.5% 반등했지만 7만 9,000달러 저항을 뚫지 못하며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9월 3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 6,229달러에서 반등해 장중 7만 8,743달러까지 올라섰다. 다만 반등 과정의 거래량은 전날 매도세가 몰렸을 때보다 낮았다. 1시간 차트에서는 7만 7,500~7만 7,600달러 방어 여부가 단기 상승 흐름을 유지할 첫 번째 조건으로 제시됐다. 상단에서는 7만 9,000~8만달러가 강한 저항 구간으로 꼽혔다.
4시간 차트에서도 매수세가 저점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추세 전환을 확정할 만큼 거래량이 붙지는 않았다. 7만 7,000~7만 7,400달러를 지키면 반등 구조가 유지된다는 분석이다. 반면 7만 6,229달러 아래에서 4시간봉이 마감되면 회복 흐름이 무너질 수 있다. 위쪽 저항은 7만 8,900~7만 9,000달러와 7만 9,200달러, 8만 1,280달러 순으로 제시됐다.
일봉에서는 8월 상승세가 아직 훼손되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8월 약 6만 2,216달러에서 출발해 8만 1,455달러까지 오른 뒤 조정에 들어갔다. 7일 가격 범위는 7만 6,297~8만 1,281달러다. 일봉 종가가 8만 1,280달러를 넘어서면 추가 상승 신호가 확인될 수 있다. 반대로 7만 6,230~7만 6,300달러 아래로 밀리면 7만 4,600달러와 7만 1,000~7만 2,900달러가 다음 하단 구간으로 제시됐다.
기술적 지표는 엇갈렸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7로 과매수 기준인 70을 밑돌았고 평균 방향성 지수(ADX)는 43을 기록했다. 모멘텀 지표는 -999,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3,234로 매도 신호를 나타냈다. 반면 이동평균선에서는 13개 매수 신호가 확인됐다. 10일 단순이동평균선 7만 8,287달러만 매도 신호를 나타냈고 장기 이동평균선 대부분은 상승 흐름을 가리켰다.
비트코인닷컴은 7만 6,229달러를 핵심 방어선으로, 7만 9,000달러를 단기 상승세가 넘어야 할 첫 관문으로 평가했다. 7만 9,500달러 위에서 안착하면 8만 1,280~8만 1,455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커진다는 분석이다. 다만 거래량과 오실레이터가 반등을 확실하게 뒷받침하지 않아 저항 돌파 확인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2.5% 반등해 7만 8,743달러까지 올랐지만 7만 9,000달러 저항 돌파에는 실패했다.
-이동평균선 13개가 매수 신호를 보인 반면 모멘텀과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매도 신호를 나타냈다.
-7만 9,500달러를 넘어서면 8만 1,280~8만 1,455달러가 다음 목표로 열리지만 7만 6,229달러 이탈 시 상승 구조가 약해질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