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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에 1억달러 넘는 자금이 몰렸다. 알트코인 현물 ETF는 일제히 순유출로 돌아섰다.
9월 3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억 11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총 순자산은 972억 2,000만달러로 늘었고 누적 순유입액은 약 547억 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하루 거래대금도 약 17억 3,000만달러로 다른 암호화폐 현물 ETF를 크게 웃돌았다.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에서는 4,808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다만 최근 30일 기준으로는 18억 3,000만달러 순유입을 유지했다.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도 약 130억 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하루 자금 이탈에도 중기 자금 흐름은 아직 순유입 상태다.
엑스알피(XRP) 현물 ETF도 매도 압력을 피하지 못했다. 5개 XRP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5,72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약 16억 8,000만달러다. 최근 30일 기준으로는 1억 6,522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Solana, SOL) 현물 ETF에서는 613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최근 30일 동안에는 1억 9,760만달러가 들어왔고 누적 순유입액은 약 13억 4,000만달러다. 비트코인과 달리 이더리움과 XRP, 솔라나는 같은 날 모두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최근 30일 기준 흐름은 여전히 플러스를 유지했다.
유투데이는 이번 자금 흐름을 암호화폐 ETF 투자 자체가 꺾였다기보다 비트코인으로 수요가 집중된 모습으로 해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하루 1억달러가 넘는 신규 자금이 들어온 반면 주요 알트코인 현물 ETF는 동시에 순유출을 기록했다. 단기 기관 수요의 무게중심이 비트코인 쪽으로 기울었다는 게 매체의 분석이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 현물 ETF에 하루 1억 115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총 순자산이 972억 2,000만달러로 늘었다.
-이더리움과 XRP, 솔라나 현물 ETF에서는 각각 4,808만달러, 5,720만달러, 613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알트코인 현물 ETF의 최근 30일 자금 흐름은 여전히 순유입이지만 단기 기관 수요는 비트코인에 집중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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