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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후드(HOOD), 솔라나(SOL), 유니스왑(UNI), 토큰화 자산/AI 생성 이미지
로빈후드(Robinhood, HOOD)가 하루 매출 200만달러를 찍으며 토큰화 자산 시장에서 솔라나(Solana, SOL)를 뒤쫓기 시작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 진행자 폴 배런은 9월 3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로빈후드 체인의 성장 속도를 주목했다.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빠르게 늘고 활성 주소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미국 증시 정규장 밖에서 거래가 활발해지는 흐름을 짚었다. 배런은 24시간 거래가 확산될수록 로빈후드가 미국 밖 시장까지 고객층을 넓힐 수 있다고 봤다.
솔라나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영상에 따르면 솔라나는 8월 비투표 거래 52억 2,000만건을 처리하며 사상 최대 월간 기록을 세웠다. 최근 24시간 앱 매출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BNB 체인, 로빈후드를 모두 합친 규모를 웃돌았다. 배런은 솔라나가 중앙화거래소와 경쟁할 수 있는 핵심 네트워크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배런이 더 눈여겨본 자산은 유니스왑(Uniswap, UNI)이다. 펌프닷펀(Pump.fun, PUMP)과 PONS처럼 가격이 크게 뛴 개별 토큰을 따라가기보다 거래가 늘 때마다 수익이 쌓이는 유니스왑이 낫다는 판단이다. 유니스왑은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에서 선두권을 지키고 있으며 9월 1일 하루 매출은 61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은 “교통량이 아니라 통행료를 받는 곳에 베팅하라”는 표현으로 유니스왑을 선호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토큰화 경쟁은 주식에서 실물자산(RWA)으로 번지고 있다. 영상에서는 규제 승인을 전제로 런던증권거래소 상장 대형 기업 100곳을 xStocks에서 토큰화하는 계획이 소개됐다. 원유도 솔라나 생태계에서 거래할 수 있는 실물자산 후보로 거론됐다. 주피터(Jupiter, JUP)의 대출 서비스에는 22억달러가 공급됐고 대출액은 9억 2,500만달러에 달했다. JupUSD 수익률은 약 6%, USDC는 약 5%로 제시됐다.
배런은 로빈후드와 솔라나, 유니스왑, 주피터, CARDS, 모르포(Morpho, MORPHO)를 최종 선호 대상으로 꼽았다. 반면 LIT와 PUMP, PONS, HYPE, Phoenix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줬다. 모르포는 아직 수수료 수익 구조가 가동되지 않았다는 점을 단서로 달았다. 배런의 판단은 토큰화 시장에서 개별 토큰의 단기 급등보다 거래량과 수수료를 흡수하는 플랫폼에 무게를 두는 전략으로 정리된다.
[기사 핵심 요약]
-로빈후드는 하루 매출 200만달러를 기록하며 토큰화 주식과 24시간 거래 시장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솔라나는 8월 비투표 거래 52억 2,000만건으로 월간 신기록을 세우며 온체인 경쟁력을 과시했다.
-폴 배런은 PUMP와 PONS보다 거래 증가의 수혜가 직접 반영되는 UNI와 JUP 등 플랫폼 자산을 더 높게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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