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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강세장/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 달러를 지켜내면 연말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9월 3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 8만 달러를 향후 시장의 분기점으로 제시했다. 8만 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면 평균 투자자가 다시 수익권에 진입한다는 설명이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10월부터 12월까지가 역사적으로 암호화폐에 강한 시기였다고 강조했다. 다만 앞으로 몇 주간 조정과 가격 재시험, 재매집 과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장기 강세 근거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통화가치 하락이 제시됐다.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댄 모어헤드(Dan Morehead)는 미국 정부가 현재 연간 2조 달러를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의회예산국 전망에서는 해당 규모가 10년 뒤 3조 6,000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모어헤드는 비트코인 공급량이 2,100만BTC로 제한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연평균 약 70% 상승한 반면 법정화폐 구매력은 연간 3.4%씩 약화됐다고 말했다.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와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먼저 거론됐다. 영상은 하이퍼리퀴드의 사용량이 늘수록 토큰 바이백이 확대되는 구조를 강점으로 평가했다. 미국 투자자의 접근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재료로 꼽았다. 체인링크는 미국 상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Commerce)의 국내총생산(GDP)과 개인소비지출(PCE) 등 공식 경제 데이터를 10개 블록체인에 전달한다는 점이 부각됐다.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비트텐서(Bittensor, TAO)가 주목받았다.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는 비트텐서가 벤처캐피털 자금 조달 없이 출발한 탈중앙화 네트워크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채굴자에게 보상을 지급한다면 비트텐서는 인공지능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오픈소스 인공지능 관련 대형 거래가 이어지면서 비트텐서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니스왑(Uniswap, UNI)과 솔라나(Solana, SOL)도 유망 후보에 포함됐다. 영상에 따르면 유니스왑은 모든 체인에서 초당 약 82건의 스왑을 처리했다. 최근 하루 스왑 건수는 700만건을 넘어섰으며 토큰 바이백 구조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온체인 토큰화 주식 보유자는 190만명으로 한 달 만에 134% 증가했다. 10개월 전에는 10만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스페이스X(SpaceX),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 등 다양한 자산의 온체인 거래 확대를 근거로 솔라나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알트코인 데일리는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위를 지키면 연말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이퍼리퀴드와 체인링크는 미국 시장 접근성과 정부 경제 데이터 활용을 핵심 성장 요인으로 평가받았다.
-비트텐서·유니스왑·솔라나는 인공지능, 거래량 증가, 토큰화 시장 확대를 근거로 유망 알트코인에 포함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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