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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베이스(Coinbase)/AI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이 코인베이스(Coinbase Global, COIN)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월가의 8월 강세 종목으로 코인베이스를 지목했다.
9월 1일(현지시간)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8월 31일 방송에서 코인베이스의 8월 상승세를 언급했다. 크레이머는 “마침내 암호화폐가 이번 달 크게 반등했다”며 “암호화폐 자체는 S&P 500에 포함되지 않지만 코인베이스는 포함돼 있다. 코인베이스는 28% 올랐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는 2021년 증시에 상장했으며 2025년 5월 S&P 500에 편입됐다. 암호화폐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S&P 500에 이름을 올렸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8월 18일 146.23달러에서 8월 31일 188.12달러로 상승했다.
코인베이스 강세에는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이 영향을 미쳤다. 미국 재무부가 8월 19일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뒤 시장 유동성이 회복됐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8월 19일 2조 2,900억달러에서 8월 31일 약 2조 7,000억달러까지 증가했다.
크레이머의 비트코인(Bitcoin, BTC)에 대한 태도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7월 31일 방송에서 IBM 최고경영자 아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가 양자컴퓨터가 3~4년 안에 암호화폐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비트코인을 매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에 대한 시청자 질문에는 “그냥 비트코인을 사라”고 답했다.
[기사 핵심 요약]
-짐 크레이머는 암호화폐 시장 반등과 함께 코인베이스가 8월 28%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8월 18일 146.23달러에서 8월 31일 188.12달러로 올랐다.
-크레이머는 앞서 비트코인 매도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 시청자에게 “그냥 비트코인을 사라”고 말하며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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