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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지갑/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현물 ETF의 기관 보유 규모가 1억 8,350만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월가 최대 보유자로 올라섰다.
9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가 집계한 2분기 13F 보고서에서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제인스트리트그룹(Jane Street Group), 밀레니엄매니지먼트(Millennium Management)가 XRP 현물 ETF 보유 상위 3곳을 차지했다. 해당 자료는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8월 31일 공개했다.
골드만삭스의 XRP 현물 ETF 보유액은 8,740만달러로 집계됐다. XRP 기준으로는 8,400만XRP에 해당한다. 제인스트리트그룹은 1,600만XRP에 조금 못 미치는 규모를 보유했으며 평가액은 1,660만달러였다. 밀레니엄매니지먼트는 1,550만XRP, 약 1,620만달러를 보유했다.
인테사산파올로(Intesa Sanpaolo)는 1,440만달러로 4위에 올랐고 마렉스UK홀딩스(Marex UK Holdings)는 81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타델어드바이저스(Citadel Advisors)의 XRP 노출액은 64만 5,000달러 감소했다. SIG홀딩스(SIG Holdings)는 약 460만달러를 줄여 더 큰 감소폭을 보였다.
확인된 기관들의 XRP 현물 ETF 보유액은 총 1억 8,350만달러로, 약 1억 7,640만XRP에 해당했다. 투자자문사가 1억 2,090만달러를 보유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헤지펀드 운용사는 2,510만달러, 증권사는 1,790만달러, 은행은 1,480만달러로 집계됐다. XRP 현물 ETF에는 8월 28일까지 한 주간 1억 1,050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2025년 12월 첫째 주 이후 가장 강한 5거래일 유입을 기록했다. 8월 31일에도 560만달러가 추가로 들어오면서 누적 순유입액은 약 16억 7,000만달러, 총 순자산은 약 14억 5,000만달러에 도달했다.
[기사 핵심 요약]
-골드만삭스는 XRP 현물 ETF 8,740만달러어치를 보유해 공개된 기관 가운데 최대 보유자로 집계됐다.
-XRP 현물 ETF를 보유한 기관들의 전체 노출액은 1억 8,350만달러이며 투자자문사가 1억 2,09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XRP 현물 ETF 누적 순유입액은 약 16억 7,000만달러로 늘었고 총 순자산은 약 14억 5,000만달러에 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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