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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Binance), 파생상품, 주식, 원자재/AI 생성 이미지
바이낸스(Binance) 파생상품 시장에서 주식·원자재 연계 무기한 선물이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9월 1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8월 19일 바이낸스의 24시간 거래량 상위 무기한 선물 15개 가운데 약 3분의 2가 주식과 ETF, 원자재 등 전통금융 자산과 연계된 상품이었다. 나머지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등 주요 암호화폐가 차지했다.
거래량 1위는 샌디스크(SanDisk)를 추종하는 SANDUSDT였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68억 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나스닥(Nasdaq)에서 거래된 샌디스크 주식 거래량의 약 22%에 해당한다. 은 가격을 추종하는 XAGUSDT도 24시간 거래량 약 8억 2,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식 연계 무기한 선물의 성장 속도는 더 가파르다. 관련 상품의 주간 거래량은 2026년 초보다 약 79배 늘었다. 바이낸스는 지난 7월 집계 대상 거래소의 주식 연계 무기한 선물 거래량 가운데 약 76%를 차지했다. 투자자는 주식시장 폐장 이후에도 매수·매도 포지션과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바이낸스는 올해 미국 주식과 ETF, 귀금속·산업용 금속까지 상품군을 넓혔다. 해당 무기한 선물은 USDT를 증거금으로 사용하며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 바이낸스 거래소·트레이딩 총괄 샨예트 잔(Shunyet Jan)은 “암호화폐와 토큰화 증권, 전통 자산을 하나의 계정에서 거래할 수 있는 다중자산 금융 플랫폼 전략이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 영역도 무기한 선물에 그치지 않는다. 바이낸스는 7,000개가 넘는 미국 주식과 ETF에 대한 접근 수단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주식 연계 무기한 선물은 실제 주식을 보유하는 상품이 아니다. 가격과 펀딩비, 유동성, 기업의 배당·분할 같은 조치도 기존 증권시장과 다르게 반영될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바이낸스 24시간 거래량 상위 무기한 선물 15개 가운데 약 3분의 2를 주식·ETF·원자재 연계 상품이 차지했다.
-샌디스크 연계 SANDUSDT 거래량은 약 68억 7,000만달러로 같은 기간 나스닥 샌디스크 거래량의 약 22%에 달했다.
-주식 연계 무기한 선물 주간 거래량은 올해 초보다 약 79배 늘었으며 바이낸스의 7월 시장 점유율은 약 76%를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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