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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달러 ©코인리더스
8월 말 비트코인(BTC)의 급등 이후 새로운 강세장 진입 여부를 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머신러닝 예측 알고리즘이 9월 말 비트코인의 완만한 상승세를 전망하며 모델별로 엇갈린 전망치를 제시했다.
9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오실레이터, 상대강도지수(RSI), 이동평균(MA) 등 기술적 분석 도구를 활용한 핀볼드 인공지능(AI) 시스템은 비트코인 가격이 9월 30일까지 1.37% 상승한 79,674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예측 시스템에 포함된 5개 인공지능 모델 중 가장 강세론적 입장을 보인 것은 챗GPT-5.6 솔(ChatGPT-5.6 Sol)로, 보도 시점 기준 78,595달러에서 6.4% 상승한 83,650달러까지 랠리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구글의 제미나이 3.5 플래시(Gemini 3.5 Flash)는 정반대의 시각을 보이며 9.05% 급락한 71,500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오픈AI 계열의 다른 두 모델인 테라(Terra)와 루나(Luna)는 각각 4.5%와 4.88%의 상승을 전망하며 온건한 낙관론을 견지했다. 중국의 대표 인공지능 딥시크(DeepSeek)는 비트코인 가격이 0.01% 오른 78,623달러에 그쳐 9월 말까지 횡보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주기적 바닥을 다졌는지에 주목하는 한편, 비관적 전망을 제시한 구글 모델의 최저 예측치조차 이전 저점 수준으로의 폭락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한다. 이는 트레이딩 전문가 알리 마르티네즈가 8월 말 엑스(X)를 통해 제시했던 본격적인 급등세 직전의 일시적 조정 시나리오와도 궤를 같이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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