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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XRP) ©
엑스알피(XRP, 리플) 레저의 토큰화 실물자산(RWA) 가치가 40억6,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보유자 수도 한 달 새 25.16% 늘면서 결제 중심 블록체인에서 기관용 토큰화·디지털 금융 인프라로 전환하려는 리플의 전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RWA.xyz 자료에서 엑스알피 레저(XRPL)의 표시 자산가치는 최근 30일 동안 2.18% 증가한 40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실물자산 보유자는 199명으로 25.16% 늘어 두 지표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성장은 리플이 인프라 기업 질로(ZILO)와 리퀴도(Liquido)에 전략적 투자를 발표한 직후 나타났다. 해당 투자는 XRPL의 기관 대응 역량을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주요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XRPL에는 373개의 토큰화 실물자산이 등록돼 있으며, 실제 분배된 자산가치는 3억6,882만 달러에 달한다. 스테이블코인의 합산 시가총액은 9억140만 달러, 보유자는 약 6만240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최근 한 달간 실물자산 전송량은 1,815만 달러로 크게 줄었고, 스테이블코인 전송량도 1.79% 감소한 38억9,000만 달러를 기록해 모든 지표가 개선된 것은 아니었다.
리플은 XRPL에서 토큰 발행과 수탁, 담보 관리, 다중통화 거래, 원자적 결제(atomic settlement)를 지원하며 기관 금융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아비바 인베스터스(Aviva Investors),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DBS 등과의 협력도 넓혔다. 매체는 토큰화 자산가치 증가가 기관 고객의 네트워크 채택 확대와 맞물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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