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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조기 재개를 공언하자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4,000달러를 돌파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은 곧 열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란은 강력한 공격을 받게 되고 결국 해협은 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합의에서 다시 물러나면 대규모 공격 계획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위한 60일짜리 임시 합의에 근접했다. 합의안에는 60일간 통행료와 운송 수수료를 중단하고 30일 이내에 해협의 기뢰를 제거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란은 미국의 협상 참여를 부인하면서 해상 수수료 징수권과 미국의 해상 봉쇄 종료, 이란산 원유 제재 해제를 추가로 요구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와 전쟁 종식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75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일주일간 낙폭은 13%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2% 상승했으며 장중 6만 3,397달러에서 6만 4,467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다. 거래량은 미국 노동시장 지표를 기다리는 투자자가 늘면서 15% 감소했다.
시장 분석가 BIT는 비트코인 옵션 스큐가 다시 마이너스 폭을 키웠지만 하락 위험은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BIT는 옵션 스큐의 마이너스 폭이 줄고 비트코인이 6만 2,000달러 지지선을 지키면 추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 핵심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곧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오만은 통행료 중단과 기뢰 제거를 담은 60일짜리 임시 합의에 근접했다.
-국제유가는 일주일간 13% 넘게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2% 상승해 6만 4,000달러를 돌파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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