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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케이225(Nikkei 225)/AI 생성 이미지
이란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 기대가 아시아 반도체주를 자극하면서 니케이225(Nikkei 225)가 3% 넘게 뛰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니케이225는 수요일 장에서 3.34% 오른 6만 6,090까지 상승했다. 최근 일본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여파로 눌렸던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강세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 기대에 반등했다.
상승장은 반도체주가 이끌었다.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은 10% 넘게 급등했다.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은 3.64%, 어드반테스트(Advantest)는 7%, 키옥시아(Kioxia)는 6.34% 상승했다. 오르투스 어드바이저스 전략가 앤드루 잭슨(Andrew Jackson)은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아시아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상승 전망을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한국 반도체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약 6% 뛰었고 삼성전자는 장 초반 4% 넘게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SanDisk, SNDK)와 인공지능 서버용 차세대 메모리 규격인 고대역폭 플래시(HBF)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시장은 해당 협력을 인공지능 메모리 공급망의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전날 “오늘이나 내일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여는 합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을 발표한 다음 날 나왔다.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하락했고, 일본과 한국 등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의 비용 부담도 낮아졌다.
미국 증시에서는 S&P500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Nasdaq Composite)는 2.59% 상승하며 오름세를 주도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했으며,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합의 확인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니케이225는 이란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 기대에 3.34% 상승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10% 넘게 급등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반도체주 상승이 아시아 증시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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