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ADA) 생태계가 더 성장하려면 내러티브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고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말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카르다노의 가장 큰 과제는 기술적 혁신이 아니라 프로젝트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시장에 알리는 것이다. 카르다노는 2021년 상승장 당시 3.1 달러에 도달하면서 시가총액 3위까지 올랐지만,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등 경쟁 네트워크에 밀렸다. 하지만 카르다노 커뮤니티는 여전히 활발하다. 마케팅과 브랜딩의 문제라는 뜻"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향후 카르다노는 트랜잭션 처리량 확대 업그레이드 레이오스(Leios)와 속도 개선 업그레이드 페라스(Peras) 등을 앞두고 있다. 과거 상업 부문을 담당했던 에머고(EMURGO)는 사실상 실패했다. 향후 리더십 구조 개편과 거버넌스 강화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