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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비트코인(Bitcoin, BTC) 일부 매도에도 다음 강세장에서 비트코인을 웃도는 성과를 자신했다. “암호화폐 경제의 JP모건”을 자처하며 비트코인 재무 전략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8월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 퐁 레(Phong Le)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암호화폐 하락장을 고금리와 지정학적 긴장, 인공지능 관련 자금 이동, 규제 불확실성이 겹친 약세장으로 평가했다. 레는 “비트코인이 현재 약세 주기를 지나고 있다”며 “스트래티지는 다음 강세 주기에서 비트코인보다 높은 성과를 내도록 설계됐으며, 강세 주기는 내년에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레는 스트래티지가 필요에 따라 자본 구조를 조정하며 비트코인을 사고팔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매도는 강제 청산이나 비트코인 전략 철회가 아니라 배당금 지급과 액면가보다 낮게 거래된 우선증권 재매입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평균 매입 단가보다 주주에게 돌아가는 가치와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올해 약 17만BTC를 추가하면서 매도량의 35배가 넘는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전체 보유량은 84만 2,000BTC 이상으로 비트코인 최대 공급량의 4%를 웃돈다. 레는 “84만BTC 가운데 1,000BTC를 매도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다”며 “스트래티지는 암호화폐 경제의 JP모건”이라고 말했다.
레는 규제 방향을 둘러싼 결정이 암호화폐 산업의 다음 과제라고 진단했다. 연방 기관이 이미 규정 초안을 준비한 만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거나 행정부가 규칙 제정에 나서는 방식으로 규제가 추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가장 중요한 점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관해 어떤 방향으로든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며 “규칙은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핵심 요약]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일부 매도에도 다음 강세장에서 비트코인을 웃도는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약 17만BTC를 매수했으며 전체 보유량은 84만 2,000BTC 이상으로 집계됐다.
-최근 매도는 배당금 지급과 우선증권 재매입에 활용됐으며 규제 방향에 대한 결정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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