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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은 6만4,654달러 돌파를, 이더리움(ETH)은 1,925달러 회복을 시도하는 가운데 엑스알피(XRP, 리플)는 1.075달러에서 하락 압력 완화 신호를 보이고 있다. 세 자산 모두 주요 지수이동평균(EMA) 부근에 자리해 종가 기준 돌파와 이탈 여부가 다음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8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4,419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인 6만4,654달러에 접근했다. 이 가격을 종가로 돌파하면 100일선 6만7,080달러와 200일선 7만2,650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열린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는 52로 방향성이 강하지 않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음수권에 있어 상승 구도는 아직 불안정하다. 6만4,004달러가 무너지면 조정 폭이 확대될 수 있다.
이더리움은 1,875달러에서 횡보하며 50일선 1,852달러와 100일선 1,925달러 사이에 갇혔다. 상대강도지수는 52로 중립적인 흐름을 나타냈지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음수권을 유지해 상단 매물 부담이 남아 있다. 1,925달러를 넘으면 심리적 저항선인 2,000달러와 200일선 2,134달러를 차례로 시험할 수 있다. 반대로 1,852달러 아래에서 일일 거래를 마치면 1,385달러 지지 구간까지 밀릴 가능성이 제시됐다.
XRP는 1.075달러에서 안정을 찾고 있지만 50일선 1.117달러, 100일선 1.198달러, 200일선 1.388달러를 모두 밑돌아 단기 약세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중립선 50보다 낮은 45로 매수세가 제한적이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소폭 음수권에 머물렀다. 다만 하락 압력은 점차 약해지는 모습이다. 1.117달러를 회복하면 1.198달러와 1.300달러가 다음 목표가 되지만, 1.000달러는 추가 조정을 막아야 할 핵심 지지선이다.
결국 세 자산의 단기 반등은 주요 이동평균 회복 여부에 달렸다. 비트코인은 6만4,654달러, 이더리움은 1,925달러, XRP는 1.117달러를 종가로 넘어야 상승세에 힘이 실린다. 현재 모멘텀 지표는 매도 압력 완화를 시사하면서도 뚜렷한 강세 전환까지는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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