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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스크(SNDK)/AI 생성 이미지
샌디스크(SanDisk, SNDK)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2025년 4월과 닮은 반등 신호를 보였다. 당시 주가는 이후 1년간 570% 넘게 치솟았다.
8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샌디스크 주가는 7월 마지막 거래일에 5.09% 하락한 1,214.83달러로 마감했다. 6월 고점인 2,354.39달러와 비교하면 약 48% 떨어졌다.
일간 상대강도지수(RSI)는 7월 말 33 부근까지 내려갔다. 2025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당시 상대강도지수는 30 아래로 떨어진 뒤 샌디스크의 570% 넘는 상승 랠리로 이어졌다. 다만 상대강도지수가 30을 밑돌면 매도세가 여전히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샌디스크는 8월 5일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회사가 제시한 매출 전망은 77억 5,000만달러에서 82억 5,000만달러다. 전 분기보다 30%에서 39% 증가한 규모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30달러에서 33달러이며, 월가 전망치는 33.28달러다.
샌디스크는 최근 네 분기 연속 주당순이익 전망을 웃돌았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낸드플래시 공급 부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1,200달러에서 2,200달러로 높였다. 반면 시장에서는 2026년 하반기 재고 과잉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새 회계연도 전망과 8월 13일 투자자의 날 발표가 논쟁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주가가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인 1,244.58달러를 회복하면 1,456.49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된다. 상승 폭은 약 20%다. 이후 저항선은 1,668달러다. 반대로 1,244.58달러 돌파에 실패하면 피보나치 78.6% 되돌림 선인 942.89달러까지 약 22% 추가 하락할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샌디스크의 상대강도지수는 2025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33 부근까지 떨어졌다.
-2025년 4월 같은 신호 이후 주가는 1년간 570% 넘게 상승했다.
-8월 5일 실적과 1,244.58달러 회복 여부가 반등과 추가 하락을 가를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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