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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MU), 엔비디아(NVDA)/AI 생성 이미지
엔비디아(NVIDIA, NVDA)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 브로드컴(Broadcom, AVGO)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한 뒤에도 2027년까지 50% 이상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목표가는 각각 300달러, 1,250달러, 600달러로 제시됐다.
8월 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24/7월스트리트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816억 1,5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5.23%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752억 4,600만달러에 달했고 네트워킹 사업 성장률은 199%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인공지능 공장 건설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기반시설 확장”이라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 910억달러와 비일반회계기준 매출총이익률 75%를 제시했다. 공급 약정은 1,190억달러에 달한다. 4개 분기 연속 시장 예상을 웃돈 주당순이익과 8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2027년 베라 루빈(Vera Rubin) 출시가 300달러 목표가를 뒷받침했다. 제시된 상승 폭은 약 50%다.
마이크론의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414억 5,6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45.72% 급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84.6%까지 상승했다. 4분기 전망치는 매출 500억달러와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 31달러다. 마이크론 CEO 산제이 메로트라(Sanjay Mehrotra)는 “다년간의 전략적 고객 계약이 강한 실적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연초 이후 188.55% 상승했지만 2027년 HBM4E 양산과 7개 분기 연속 주당순이익 전망치 상회를 근거로 1,250달러 목표가가 제시됐다.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마이크론이 8월을 700달러 위에서 마칠 확률이 77.5%로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상승 주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반영됐다.
브로드컴의 2026회계연도 2분기 인공지능 반도체 매출은 108억달러로 143% 증가했다. 브로드컴 CEO 혹 탄(Hock Tan)은 3분기 인공지능 매출이 160억달러로 200% 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매출 전망치는 294억달러, 상각전영업이익률은 69%다. 브로드컴은 8개 분기 연속 시장 예상보다 높은 주당순이익을 기록했고 1분기에 78억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2027년 인공지능 매출 1,000억달러 목표가 현실화하면 600달러까지 약 54%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사 핵심 요약]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브로드컴의 2027년 목표가는 각각 300달러, 1,250달러, 600달러로 제시됐다.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은 85.23%, 마이크론은 345.72%, 브로드컴의 인공지능 반도체 매출은 143% 증가했다.
-대규모 공급 약정과 차세대 반도체 양산, 자사주 매입이 세 기업의 추가 상승 전망을 뒷받침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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