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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AMZN),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아마존(Amazon, AMZN)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성장에 힘입어 사상 처음 시가총액 3조달러를 돌파했다.
8월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 주가는 장중 5% 안팎 급등하며 기업가치 3조달러를 넘어섰다. 아마존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에 이어 시가총액 3조달러를 달성한 기업이 됐다.
주가를 끌어올린 동력은 2분기 실적이었다. 아마존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인 지난달 31일 15% 넘게 폭등했다.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연결됐다는 평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의 2분기 매출은 422억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37%로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아마존 전체 분기 매출도 처음으로 2,000억달러를 넘어선 2,006억달러에 달했다.
아마존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반 시설에 대한 투자를 더 늘릴 방침이다.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는 기존 2,000억달러에서 2,200억달러로 높였다. 막대한 투자 부담보다 AWS의 성장 가속에 주목한 투자자들이 아마존의 인공지능 전략에 힘을 실었다.
아마존은 2024년 6월 시가총액 2조달러를 처음 돌파했다. 이후 2년여 만에 기업가치를 1조달러 더 불렸다. 올해 주가 상승률도 23%를 넘어서며 세계 최대 기술기업들과의 시가총액 경쟁에 다시 합류했다.
[기사 핵심 요약]
-아마존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성장 기대에 힘입어 사상 처음 시가총액 3조달러를 돌파했다.
-AWS 매출은 422억달러로 37% 급증하며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마존은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2,200억달러로 높이며 인공지능 기반 시설 투자를 확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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