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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2021년부터 이어진 장기 하락 추세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분석가는 급격한 상승보다 점진적인 돌파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8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유니스 웡(Eunice Wong)은 시바이누가 장기 바닥 구조를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바이누가 2021년 사상 최고가 이후 주요 반등을 막아온 하락 추세선에 다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간 차트에서 시바이누는 2021년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0.00008854달러 이후 고점을 계속 낮춰왔다. 수년간 이어진 반등 시도도 장기 하락 추세선을 넘지 못했다. 다만 역사적 지지 구간에서 오랜 기간 횡보하면서 바닥 형성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 웡의 판단이다.
일간 차트에서도 매수세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 시바이누는 6월 0.00000405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찍은 뒤 지난주 0.00000596달러까지 반등했다. 최근 저점인 0.00000402달러와 비교하면 약 22% 오른 수준이다. 초기 상승 과정에서 거래량도 늘었지만 장기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추가 저항은 남아 있다.
웡은 장기 저항선이 2021년부터 유지된 만큼 돌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시장 분석가 버디킹(BuddyKing)은 시바이누가 쌍바닥을 형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0.00000455달러에서 0.00000460달러를 지지 구간으로 제시했다. 0.00000485달러에서 0.00000490달러에 형성된 목선을 돌파하면 0.000005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바이누는 최근 한 달간 9.87% 상승했지만 일주일 기준으로는 5.16% 하락했다. 하루 거래량도 44.83% 감소한 9,067만달러로 집계됐다. 크립토베이직은 거래 참여자들이 추세 전환을 확인하기 전까지 관망하는 흐름이라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이누는 2021년 이후 주요 반등을 막아온 장기 하락 추세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분석가는 급격한 상승보다 장기간에 걸친 점진적인 돌파 가능성을 제시했다.
-0.00000490달러 목선을 넘으면 쌍바닥 목표가인 0.00000520달러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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