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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국, 기술주, 반도체, 팔란티어(PLTR), 마이크론(MU), SK하이닉스/AI 생성 이미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PLTR)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와 SK하이닉스는 중국발 메모리 반도체 공급 우려에 밀렸다. 미국 증시는 종목별 재료에 따라 희비가 뚜렷하게 갈렸다.
8월 3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재개하겠다고 밝히면서 휴전 기대가 커졌다. 팔란티어는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개장 전 거래에서 3.1% 상승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PANW)는 4.1%,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CRWD)는 3.6% 올랐다.
마이크론은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공급 확대 우려 속에 3.6% 하락했다.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도 3.2% 떨어졌다. 삼성전자 주가 역시 약세를 보이며 중국발 공급 경쟁에 대한 경계심이 메모리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번졌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BMY)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N)와 합병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5.7% 급등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5.6% 하락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합병설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으며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즉각 답변하지 않았다.
퍼거슨 엔터프라이즈(Ferguson Enterprises, FERG)는 S&P500지수 편입 소식에 8.3% 뛰었다. 퍼거슨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EA)를 대신해 지수에 합류한다. 알리바바(Alibaba, BABA)는 인공지능 모델 큐원 3.8-맥스를 공개한 뒤 4.2% 상승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MAR)과 TG 테라퓨틱스(TG Therapeutics, TGTX), 타이슨 푸즈(Tyson Foods, TSN)의 실적 발표도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중동 휴전 기대가 증시 전반을 떠받쳤지만 실적과 합병설, 중국발 공급 경쟁, 지수 편입 여부가 개별 종목의 방향을 갈랐다.
[기사 핵심 요약]
-팔란티어는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3.1% 상승했으며 사이버보안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마이크론은 중국 메모리 반도체 공급 확대 우려에 3.6%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도 3.2% 떨어졌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합병설에 5.7% 급등했으며 퍼거슨은 S&P500지수 편입 소식에 8.3% 뛰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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