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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코인, 암호화폐 매도/AI 생성 이미지
미국 TV쇼 샤크탱크(Shark Tank)에 출연한 투자자인 캐나다 출신 억만장자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알트코인 27종을 전량 매도했다. 최우선 투자처도 암호화폐에서 전력 인프라로 바꿨다.
8월 2일(현지시간) 스톡트윗츠에 따르면, 오리어리는 머니 리햅(Money Rehab) 팟캐스트에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낼 자산으로 전력 인프라를 꼽았다. 그는 “발전용 터빈과 송전 설비를 제조하거나 원자력·수력 발전 계약을 확보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순수 전력 전략이 가장 높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어리는 인공지능과 비트코인(Bitcoin, BTC) 산업이 동시에 전력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암호화폐 연계 최선호 투자처로는 하이퍼스케일러에 전력을 공급하는 비트제로(Bitzero, AIBZ)를 제시했다. 그는 “전력과 토지, 광섬유망, 허가만 확보하면 된다”며 “고객이 인공지능 기업인지 비트코인 기업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AIBZ 주가는 금요일 3% 넘게 하락했다. 개인 투자자 투심은 약세 구간에 머물렀고 관련 게시물량은 하루 사이 보통에서 높은 수준으로 늘었다.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도 대폭 축소했다. 오리어리는 보유하던 알트코인 27종을 모두 처분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서클(Circle, CRCL)의 스테이블코인 USDC만 남겼다고 밝혔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암호화폐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고 24%에서 14%로 낮아졌다. 가격 하락과 의도적인 보유 축소가 함께 반영됐다.
오리어리는 기관 분석가로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의 97%를 차지한다는 설명을 들은 뒤 알트코인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머지 알트코인을 “똥코인”이라고 표현하며 “모든 똥코인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열풍도 대체불가토큰(NFT)과 라부부(Labubu)처럼 수명이 끝난 투기 유행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큰 가격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개인 투자자 투심은 약세 구간을 유지했으며 관련 게시물량은 낮은 수준에서 보통으로 높아졌다. 오리어리는 기관 투자 대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USDC만 남겼지만 가장 확신하는 투자처로는 전력 인프라를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케빈 오리어리는 보유하던 알트코인 27종을 모두 매도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USDC만 남겼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암호화폐 비중은 최고 24%에서 14%로 낮아졌다.
-오리어리는 인공지능과 비트코인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를 근거로 전력 인프라를 최우선 투자처로 꼽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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