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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붕괴, 하락장, 401(k), 노후 자산/AI 생성 이미지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연금인 401(k) 자산이 주식시장 붕괴와 함께 증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퇴직자들이 노숙 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8월 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베이비붐 세대가 주식시장 급락의 최대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전망이 좋지 않다. 내가 틀리기를 바란다”며, “주식시장이 붕괴하면 내 세대는 노숙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요사키는 1974년을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위험이 시작된 시점으로 지목했다. 미국 근로자퇴직소득보장법(ERISA) 도입 이후 기업들은 확정급여형 연금에서 401(k) 등 확정기여형 제도로 이동했다. 투자 손실과 퇴직자금 고갈 위험도 근로자가 직접 떠안게 됐다.
미국인의 401(k) 보유액은 1분기 말 기준 9조 9,000억달러에 달했다. 주식형 뮤추얼펀드에 들어간 자금은 3조 3,000억달러였다. 주가가 급락하면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의 생활 기반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요사키는 401(k)를 두고 “내가 통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금과 은, 임대수익형 부동산을 대안으로 제시해 왔다. 주식시장에 집중된 퇴직자산을 분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요사키의 발언은 주식시장 붕괴를 전제로 한 전망이다. 확정급여형 연금 축소와 401(k) 의존도 상승은 퇴직자가 시장 손실을 직접 감당하는 구조를 확대했다.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자금은 주가 변동에 더욱 민감해졌다.
[기사 핵심 요약]
-로버트 기요사키는 주식시장 붕괴가 베이비붐 세대의 401(k) 자산을 쓸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인의 401(k) 보유액은 9조 9,000억달러이며 주식형 뮤추얼펀드 투자액은 3조 3,000억달러다.
-확정급여형 연금 축소로 퇴직자가 투자 손실과 자금 고갈 위험을 직접 부담하는 구조가 확대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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